흘러가는 시간속에서...

인생의 설계는 20대에 끝나야하고 

30대에는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해야하고

40대에는 결실을 맺기 시작하고 제 2의 인생을 위해서 도전을 

지속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사업, 창업...

누구나 성공에 대한 열망이 있을것이고

아울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성공을 원할 겁니다.

하지만 생각보다는 쉽지가 않죠. ^^

하루하루 흘러가는 것이 때로는 무료하기도 하고 

반성의 시간을 가지기도 하지만

어디서 부터 어떻게 변화를 추구해야 할지 막막할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제가 생각하는 변화는 시간을 두고 질질 끈다고해서 되는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도전을 하고 과거의 실패를 바탕으로해서 지속적으로 

행하다보면 이루어지는 것이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계획은 열심히 세울지 모르지만

실행을 꾸준하게 하는 사람들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 일때가 있구요.

계획 중요합니다. 사업계획서와 같이 수익과 직결된 경우에는 더더욱 중요하죠

하지만 계획이 계획에만 머무른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꾸준히 실천하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도전정신이 더욱 중요하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