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일산이라서 가까운 거리에 파주가 있는데요~
가깝다보니까 파주에 유명한 영어마을이나 프로방스나 임진각에 많이 가보긴 했지만
헤이리마을은 못가봐서 이번에 가봤습니다~ㅎㅎㅎ
저는 구경할거리가 많을줄 알고 갔는데 헤이리마을 자체가 까페나 식사할 곳들로 이루어져서 구경할곳은 아니더라구요;;;
아직 짓고 있는 건물들이 많았고 좀 휑하기도 하고... 살짝 실망을 했네요ㅜ ㅋㅋㅋ
그래도 파주는 영어마을이니 프로방스니 구경할곳이 많아서 좋은거같아요
인테리어가 다 예쁘고해서 눈이 호강하는~ㅎㅎ
특히 크리스마스 즈음에 저녁에가면 프로방스 진짜 이쁘던데요.
조만간 한번 또 가보려고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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