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조조로 본 영화 26년~ㅎㅎㅎ
아침잠이 많은탓이 간신히 시간맞춰 들어갔다;;;
이런 부류의 영화를 좋아해서인지 2시간이 길게 느껴지지 않았다.
후반부에 질질끄는 느낌이라 살짝 짜증이 나긴 했지만
괜찮은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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