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일을 2012년도 시작하게 되면서 정말 눈 깜짝할 사이에
1년이 지나간듯합니다. 우여곡절도 많았고 이런저런 장애물도 있었지만
그냥 하루하루를 열심히 산다는 기분으로 사업을 진행시켰는데요. 올해는 또 어떤 즐거운 일과
힘든일이 순차적으로 지나갈지 사뭇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사업이나 직장생활이나 언제나 사이클은 있는듯합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얼마나 꾸준하게 살아 남는가 하는것이 가장 큰 고민인듯합니다.
때로는 남의 탓을 하면서 뒤로 빠지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렇게 못하는것이 또 리더의 입장입니다.
내가 여기서 빠져 버리면 모든 것이 와르르 무너져 버리니 말입니다
암튼... 올한해는 또 새로운 희망으로 하루하루를 채워나가야 겠네요.
다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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